에스케이케미칼, 의약품 약리 및 독성평가 연구원 채용 에스케이케미칼이 의약품 약리 및 독성평가 분야 연구원을 신입과 경력으로 나누어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제네릭과 복합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비임상 평가 업무를 수행할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회사 측은 관련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두루 찾고 있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신입과 경력 지원자 모두에게 문이 열려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새로 합류하는 연구원은 제네릭, 복합제 및 신약 후보물질의 약리(약효, 약동학)와 독성을 평가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비임상 약효·약동학·독성시험의 전략을 수립하고 시험 결과를 분석하는 일도 주요 업무 중 하나로, 실험 설계부터 결과 해석까지 폭넓게 관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외부 위탁 업체인 CRO를 선정하고 운영을 관리하는 역할도 수행하는데, 시험 계획서와 보고서를 검토하는 과정이 여기에 포함된다. 나아가 의약품 허가를 받기 위한 비임상 데이터를 평가하고 관련 허가 자료를 작성하는 업무까지 담당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석사 이상의 학력을 갖춰야 하며, 신입의 경우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경력의 경우 제약회사 연구 경력 5년 이하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며, 약학·생명과학·수의학·독성학·제약공학 등 관련 전공 지식과 경험이 요구된다. 비임상 시험(in vitro, in vivo)의 설계 및 결과 분석 역량, 식약처·ICH·OECD·FDA·EMA 등 국내외 가이드라인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우대사항으로는 약사 자격 보유자와 관련 전공 박사 자격 보유자가 언급됐다. 근무지는 ECO Hub로 알려진 SK케미칼 연구소로, 경기도 판교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스케이케미칼'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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