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화학, 서부사업소 설비(전기/계장) 및 환경담당 채용 국도화학이 서부사업소에서 근무할 설비관리(전기/계장) 및 환경 분야 기술직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현장 설비 운영과 환경 관리 업무를 담당할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설비관리(기술직)과 환경(기술직) 두 분야에서 각각 채용이 이뤄진다. 두 직무 모두 화학 제조 현장에서 실제 설비를 다루는 기술 인력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현장 경험을 쌓고 싶은 지원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설비관리 직무는 플랜트 내 전기와 계장 설비를 유지보수하고 관리하는 일이 중심이 된다. 설비 고장이 발생했을 때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활동을 수행하며, 신규 설비를 도입하거나 자동 제어 시스템을 운영하는 업무도 맡게 된다. 아울러 예방 점검과 정비, 유지보수 이력 등 설비 관련 문서와 데이터를 관리하고, 전기안전관리와 법정검사 대응 등 관련 법규에 따른 이행 사항도 챙겨야 한다. 환경 직무는 폐수처리장의 DCS 시스템을 운영하며 수질을 관리하는 일과, 대기 방지 시설인 RTO·Scrubber·A/C Tower를 운영하고 유지보수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여기에 더해 사업장 방지시설을 점검하고 악취 패트롤을 수행하며, 환경설비 운영 관련 기록을 작성하고 이상 발생 시 보고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설비관리(기술직)은 전문학사 학력에 관련 경력 3년 이상 10년 이내를 요구하며, 전기산업기사 이상 자격을 보유하고 현장 중심 업무 수행이 가능한 지원자를 찾는다. 화학 제조업에서 전기·계장 설비 실무 경력이 있거나 전기, 전자, 정밀기계, 제어계측 관련 전공자, CAD 및 설비관리 시스템 활용이 가능한 지원자는 우대받는다. 환경(기술직)은 전문학사 학력의 신입 지원자도 지원 가능하며, 환경·환경공학·화학 관련 전공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수질환경이나 대기환경 산업기사 이상 자격을 보유했거나 폐수처리, 대기방지, 환경설비 관련 관리 경험이 있는 경우 우대사항으로 적용된다. 근무지는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국도화학 서부사업소로, 설비관리와 환경 두 직무 모두 이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도화학'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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