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나은행, 신탁부 변호사 경력직 채용 (주)하나은행이 신탁부에서 근무할 변호사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신탁 관련 법률 업무를 전담할 인력을 선발하는 자리로, 법률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찾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은행권에서 변호사를 별도로 채용하는 경우가 흔치 않은 만큼, 관련 분야 경력자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입사하면 신탁부 업무 전반에 걸친 법률 자문을 맡게 되며, 상속이나 증여와 관련된 사안까지 폭넓게 다루게 된다. 신탁업과 관련된 약관과 계약서를 작성하고 검토하는 일도 주요 업무 중 하나로, 신탁부에서 발생하는 소송을 관리하고 직접 수행하는 역할도 함께 맡는다. 이 밖에도 신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이슈를 검토해 지원하고, 외부 법률자문이 진행되는 과정을 관리하는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준법감시 업무와 금융감독원 검사 대응까지 담당 범위에 포함되어 있어, 법무와 컴플라이언스를 아우르는 실무를 두루 경험하게 된다. 지원을 위해서는 변호사 자격증 보유가 필수 조건으로 걸려 있으며, 성별과 학력, 나이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우대사항으로는 법무법인이나 금융기관 등 관련 업종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경우와 은행 근무 경력자, 송무업무 유경험자가 꼽힌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취업보호 대상자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대상자도 우대 대상에 포함된다. 근무지는 서울 중구 을지로 35에 위치한 하나은행 을지로사옥으로 확정되어 있다. 신탁부 실무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위치인 만큼, 법률 자문과 실제 업무 처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환경에서 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주)하나은행'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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