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무신사, SCM 플랫폼 Backend Engineer 채용 주식회사 무신사가 SCM(Supply Chain Management) 플랫폼을 개발할 Backend Engineer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무신사와 29CM 등 전 채널의 상품 기준정보와 재고, 발주부터 입고·매입까지 이어지는 공급망 흐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Core - SCM 팀에서 이뤄진다. 해당 팀은 전사 단일 SKU 마스터의 오너십을 갖고 발주·입고·재고·소유권 전환을 관장하는 Supplier Platform을 개발·운영하고 있어, 이번에 합류할 인원 역시 이와 관련된 핵심 시스템 구축에 참여하게 될 전망이다. 실제 업무를 살펴보면 전사 단일 SKU 마스터(SSoT)를 설계·운영하고, 플랫폼별로 파편화된 상품·옵션·바코드 식별 체계를 통합하는 일이 핵심 축을 이룬다. 여기에 더해 커머스 유형(1P/2P/PB/3P)별 소유권을 모델링하고 기준정보 배포를 위한 인터페이스를 설계하며, 주문·물류·카탈로그·ERP 등 다양한 연동 시스템을 고려한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만들어가게 된다. 구매요청(PR)부터 발주(PO)로 이어지는 워크플로우와 매입예산(OTB) 검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파트너의 입고 신청부터 ASN 등록, 물류센터 입고 지시 및 실적 반영까지 이어지는 입고 파이프라인 개발도 담당 범위에 포함된다. 또한 레거시 ERP(SAP) 연동 인터페이스를 개발하며 자체 시스템으로의 단계적 전환을 설계하고, 상품·물리 단위·보관 위치를 기준으로 한 재고 모델 설계와 재고 변동에 대한 감사 추적(Audit Trail) 구현, 위탁(2P)에서 매입(1P)으로의 소유권 전환 과정을 물류·주문 시스템과 연계해 오케스트레이션하는 작업까지 폭넓게 경험하게 된다. 지원 자격으로는 8년 이상의 백엔드 개발 경험을 보유하며,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을 코드와 아키텍처로 구조화할 수 있는 역량이 요구된다. 이와 함께 Java/Kotlin 및 Spring 기반의 실무 역량이 탄탄하고 대규모 트래픽 환경을 경험해 본 경우, 도메인의 복잡도를 이해하며 객체 지향적인 설계와 클린 코드를 지향하는 경우,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기술적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리딩해 본 경험이 있는 경우, CI/CD 기반의 배포 자동화 및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갖춘 경우가 자격 요건으로 제시됐다. 우대사항으로는 레거시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개선하거나 MSA로 전환하는 과정을 주도하고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이 있는 분, 기술적 문제를 글로 정리하고 공유하는 테크니컬 라이팅 및 코드 리뷰 문화를 즐기는 분, 물류·커머스 도메인에 대한 깊은 이해나 구축 경험이 있는 분이 언급됐다. 근무지는 무신사 성수 오피스로 확인된다. 자세한 내용은 '주식회사 무신사'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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