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이브, 안전관리(중대재해처벌법 전담) 경력직 채용 (주)하이브가 중대재해처벌법 전담 안전관리 인력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경력직을 대상으로 하며, 전사 안전보건 업무를 총괄할 인력을 모집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최근 산업 전반에서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하이브 역시 관련 전담 조직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번에 채용되는 인력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제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전사 안전보건 목표 및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는다.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이행 점검 및 개선 모니터링은 물론, 안전보건 규정의 제·개정을 통해 안전관리 기준을 정립하는 업무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사업장 안전뿐 아니라 공연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업무, 국내외 공연 안전관리 가이드를 수립해 배포하는 업무까지 폭넓게 경험하게 되는 점이 특징적이다. 고용노동부 등 유관기관 대응과 안전 관련 준법경영 컴플라이언스 업무 역시 주요 업무 범위에 포함된다. 지원을 위해서는 학사 이상의 학력과 안전 관련 경력 7년 이상이 필요하며,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전담업무 경험을 보유한 지원자를 필수로 요구하고 있어, 관련 실무 경험이 핵심 요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우대사항으로는 산업안전 관련 전공자, 중대재해처벌법 전담 조직의 초기 구축 경험 보유자, 안전 기획 업무 경험자가 꼽힌다. 이 외에도 글로벌 기업에서 본사 차원의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나 공연장·촬영현장 등 현장 경험, 대중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이해도를 갖춘 지원자도 우대받을 수 있다. 근무지는 서울, HY, 용산 등 총 3개 지점으로 확인된다. 공연 일정이나 이슈 발생 시기에 따라 업무가 집중되는 기간이 있을 수 있어, 유연한 업무 대응력도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안전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경력자라면 이번 채용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자세한 내용은 '(주)하이브'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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