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코리아, 데이터 센터 오퍼레이션 프로그램 테크니션 채용 아마존 코리아가 데이터 센터 오퍼레이션 프로그램 테크니션(장애인 채용, ICN)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AWS 인프라 서비스 조직 산하 데이터 센터 운영팀에서 근무할 인력을 대상으로 하며, 세계적인 규모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운영하고 유지하는 업무에 참여할 인재를 찾는 자리다. 데이터 센터는 스타트업부터 대기업, 정부 기관까지 다양한 고객에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이를 뒷받침하는 실무 인력의 역할이 중요하게 다뤄진다. 실제 업무는 서버 랙 설치를 지원하는 일부터 시작된다. 설치 공간을 준비하고 랙 브래킷, 전원 케이블, 라벨 제작 등을 챙기며, 랙 설치 전후로 전원 연결과 점검을 수행하고 교대 근무자와 협력해 전원 상태와 표시등을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주간·월간 단위의 정기 안전 점검을 수행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보고하는 업무, 물품 수령과 적재·하역 및 재고 관리, 건물 내 간단한 정비, 시설 유지보수 벤더 일정 조율 등 시설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이 밖에도 운영 관련 문서와 기록을 관리하고 회의 및 운영 일정을 조율하며, 안내 자료나 공지물을 제작해 게시하는 등 어드민 성격의 업무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필요한 경우 보조 장비를 활용해 최대 18kg의 장비를 다루는 일도 있어, 현장 운영팀과 협업하며 데이터 센터의 일상적인 운영을 폭넓게 지원하는 직무라 할 수 있다. 자격 요건으로는 컴퓨터 하드웨어 트러블슈팅 및 수리 경험 2년 이상, 컴퓨터 네트워킹 경험 1년 이상이 요구되며, 컴퓨터공학이나 네트워킹 엔지니어링 등 관련 분야의 초대졸 이상 학위가 필요하다. 안전 및 보안 지침과 표준 절차를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어야 하며, 컴퓨터 하드웨어에 대한 관심이나 기본적인 상식, Excel 등 사무 도구를 활용한 업무 관리 능력, 이메일과 Word·PowerPoint 등 PC 활용 능력도 함께 요구된다. 우대 사항으로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고객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압박이 있는 상황에서도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언급됐다. 자세한 내용은 아마존 코리아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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